안녕하세요,
ksa입니다.
지난 주말에 Seamaster 1948 SS를 들이게 되어 포스팅합니다.
아울러 2년전 득했던 Railmaster 1957도 같이 올립니다.
1940 ~ 1950년대 디자인이 제 취향에 맞네요.
"고전"적인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sa 드림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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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ico
2019.06.1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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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9.06.12 14:46
허접한 사진들인데, 칭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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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ico
2019.06.13 15:08
근데 1948 스테인리스 케이스 시계는 한정판 아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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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9.06.13 17:47
네, 1948개 한정 맞습니다. 작년초에 공개되었으나, 올해 5월말이되어서야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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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밥
2019.06.14 20:04
이 시계는, 유독 사진으로는 이 시계만의 매력을 잡아내기 힘든, 그런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실물이 훨~ 매력있는 아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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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9.06.14 23:59
네,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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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량
2019.06.14 00:29
오랜만에 눈호강합니다!!
추천여!!
씨마의 스몰세컨도..
레일마스터의 빛바랜 도료도..
그야말로 현행과 빈티지의
환상조화네요~
사진 한참 봤습니다..
조합이 아주 탁월하시네요~
이게 바로 오메가다!! 하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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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9.06.14 07:18
좋은 말씀해주시고 추천까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옛날 디자인을 좋아하다보니, 이 시계들이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씨마는 스포츠라인이지만 드레시해 보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레마의 경우 가짜 파티나에 대해 호불호가 있지만, 저는 괜찮았습니다. 물론 그냥 흰색으로 해도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했구요. 감사합니다~
스몰세컨드 시계가 아주 좋습니다. 멋진 사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