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옷을 입은 007 NTTD Seamaster
겨울이 성큼 다가온 요즘,
메시 브레이슬릿이 왠지 차갑게 느껴져서...
따뜻한 겨울옷을 꺼내어 입혀 주었습니다.
본래 가볍고 날씬한 녀석이 더더욱 가벼워졌네요^^
마땅한 드레스워치가 없는 제게는 이 조합이 훌륭한 대체제가 될 듯합니다~
이번 한주도 모두들 건강하세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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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크
2020.11.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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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보고있자니 만족스러워서.. 스트랩 몇 녀석 더 주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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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록한 글래스가 너무 매력적이예요~
인덱스, 핸즈, 글래스, 베젤까지... 빈티지 함을 꽉꽉 눌러담은 듯한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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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다소 사악하지만, 예쁘면서 성능도 뛰어난 팔방미인 같은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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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
2020.11.30 21:25
가죽줄이 잘 어울리는군요~약간 빈티지 느낌도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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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스트랩 매우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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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 시계인데도 차가워보이지 않는
질감이 좋네요. 오히려 따뜻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멋진 시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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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역시 가죽줄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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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00
2020.12.04 14:02
더 빈티지해 보이는거 같아요~ㅎ
재질도그렇치만 색감도 멋찐 스트랩 입혀주신거 같아 보기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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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
2020.12.15 11:10
와 진짜 이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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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밴드도 잘어울리네요
너무 잘 어울리는 겨울옷을 입혀주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