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300 42mm와 44mm 원래 가격 차이가 이것밖에 안되나요? Seamaster
신혼인데 와이프가 시계 선물을 하나 해준다고 해서
42mm 짜리를 좋다고 샀는데...아니 44mm짜리랑 10만원짜리 밖에
차이가 안나다니요. 오메가 매장에서 설명 들었을 땐 44mm 짜리는 천만원 정도
한다길래 깔끔하게 포기한건데....10만원만 더 줬으면 된 걸 진짜 화나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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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우웅
2022.01.05 08:19
논크로노를 매장에서 실물로 봤을 때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좀 실망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감정이 격해졌나봅니다.
따뜻한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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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군
2022.01.05 10:07
매장 안내 제품은 이 모델 같습니다..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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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우웅
2022.01.05 14:35
네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안내를 받았기 때문에요..
다만 시계에 내장되어있는 무브 품질의 고하를 막론하고
더 큰 사이즈가 없냐고 물어보면 합리적 가격의 제품을 추천해줄 수 있어야 하는데
44mm짜리는 천만원대라는 말밖에 없고 이 제품에 대해선 언급도 없었습니다.
그게 좀 서운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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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mm제품은 신/구형 막론하고 두께감이 상당하여 생각보다 소화가 쉽지 않습니다.^^; 서운하신점은 있으실수 있겠지만, 괜찮은 구매를 하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지인들한테 씨마스터나 PO추천할때 되도록이면 크로노 모델은 추천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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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모델이고, 재고도 없고 ,단종되서 그랬던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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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풍
2022.02.06 12:40
하기 모델을 판매자가 설명을. 해준 건가요? 예전 단종 모델이라 공식적으론 추천을 안해줄텐데요.. 저 모델을 원하시면 오히려 부탁을 하셔야.. 구해주실수 있냐고요…
위의 논크로노 시계는 자사무브 칼리버 8800으로 마스터크로너미터고 밑에 크로노는 칼리버 3300으로 그냥 코엑시얼에 에타무브베이스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아래 시계의 가격이 저렴한것일거에요. 자사무브들어간 씨마스터는 천만원정도 할듯합니다. 사이즈가 크다고 좋다고 할수는 없고 본인의 손목에 알맞은 사이즈가 가장 만족도가 높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