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함께한 씨마스터 그레이~^^ Seamaster
휴일임에도 아침 일찍부터 둘째 딸아이 영유아 건강검진을
다녀오면서 바빴네요ㅎ
이 그레이 다이얼만의 다양한 매력이 분명 있는듯 합니다ㅎ
빛에 따라 얼굴을 달리 하니깐요ㅎ
하루종일 둘째 딸아이를 전담해서 돌봤는데ㅎ
오늘 제법 추운날임에도 보채서 놀이터를^^;;
참고로 우리나라 나이로 4살이고 37개월되서
한창 에너지 넘칠때입니다ㅎ
저만 장갑을 패팅조끼에 넣어두고 있어서^^;;;
딸아이 손 시릴까봐 들어가자고 하니 괜찮다고 계속 노네요^^;;
11시쯤 나와서 놀이터서 놀다가 집앞 산책 하다가 거의 2시정도 되서
들어온듯 하네요^^;;;
뭐 그래도 오랜만에 둘째 데리고 많이 놀아서 즐거웠습니다ㅎ
이제 얼른 재워야겠습니다ㅎ
남은 휴일 잘 보내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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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중에 가장 빡센 육아필드에 활용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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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iner
2022.02.06 00:45
색깔 조합이 옷이랑 오늘 날씨랑 주변이랑 뭔가 딸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전 흰판을 가지고 있는데 여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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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네 그레이 후드짚업에 네이비 장갑 조합이 딱 그레이씨마와 맞닿아 있지 않나 합니다ㅎㅎ
이번에 흰판도 블랙 앤 화이트 컨셉으로 멋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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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클킴님 덕에 씨마 그레이의 매력에 눈을 떴습니다. 저 메탈릭한 다이얼이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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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의 매력에 눈을 뜨셨으니 어서빨리 들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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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스터의 브레이슬릿은 착용감이 참 좋죠. 손목에 잘 어울리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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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형 되면서 푸쉬앤슬라이드라는 혁신적인(?)방식으로
미세 조정까지 되니 더욱 좋아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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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a
2022.02.14 20:29
장갑이랑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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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계
2022.03.10 07:03
너무 이쁜데요
ㅎㅎㅎㅎㅎ 요즘 제게 이 모델은 캠핑 갈때 차는 완전한 필드워치인데 클라우디오님도 오늘은 필드워치로 잘 사용하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