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 반짝반짝 빛나는 예쁜 시계 Seamaster
영롱합니다~ 베젤 세라믹 + 다이얼 ZrO2 지르코니아 세라믹 햇빛 받으면 블링함 장난 아니네요!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는데, 신씨마 검판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아실거에요. 화려하고, 예쁩니다.
요즘 섭마보다 더 많이 차고 있는 신씨마 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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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블링블링이 많은데 그중에 제일은
신씨마라 하지요. 다이버 워치를 이따구로
이쁘게 만들면 이것보다 더 이쁘게 나올수 있는
시계가 있을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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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의 블링블링함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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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씨마300은 빛을 받으면 반짝이는게 무척이나 이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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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20.07.20 03:06
정말 블링~블링 합니다^^
멋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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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는 청판이다 라고 믿고 있었는데요..
요즘 신씨마는 블랙이 대세인거 같네요
실물을 보면 블랙으로 손이 간다는데...실물 궁금해지네요
블링블링~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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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블링함의 대명사인것같아요 신씨마 다이버300 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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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PL
2020.07.23 21:36
햇빛 받으면 정말 블링블링한게 눈길을 잘끌어주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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삘릴리
2020.07.28 10:36
저는 20년 넘은 초기 씨마 줄갈이로 차고 다니는데 지금 것과 디테일만 다르고 기본 모양은 똑같습니다
씨마는 섭마랑 다르게 나토나 우레탄 밴드로 줄질 하면 더 이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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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2020.08.08 18:00
다이얼의 물결 모양이 인상적이네요
너무 이쁘네요 ㅜㅜ
지금 완납하고 웨이팅중인데 어서 받을수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