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현대백화점 오메가 매장 대박이네요 ㅋㅋ Seamaster

마음에 두고 있는 모델이 있는데 정말 AS때문에 망설여지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고객응대 문제가 많은것같습니다.

둘러보러 가도 응대 자체에 관심이 없더군요.. 매번 느낍니다.
바로 옆 IWC와 파네라이가 너무나 친절해서 더더욱 비교되죠.

이정도면 본사에 클레임 하심이...

아니 그런... 전 광주 부띠끄에서 문워치 구매했는데요. 직원분들이 전원 여성분들로 구성 되었지만 시계줄 줄이고 늘리고 하시는게 너무 섬세하고 손상없이 해주셔서 놀랬는데요;;; 심지어는 나토밴드나 줄질할때도 귀찮으면 언제든지 오시라하셨거든요. 서울 중심지 백화점의 응대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네요;;

그정도면 진짜 심하네요.

이래서 오메가 구입이 망설여 집니다. 진짜.

그 매장 그 여성직원만 그런거겠죠

그리고 그건 그자리서 클레임 거셔야죠

저같음 줄도 못줄이는데 시계 매장에서 일하세요?하고 비꼬아줍니다

제가 이런건 잘해요

그 분에게 데미지를 주고 싶으면 백화점 홈페이지에 글올리는게 최고 입니다

현대 백화점 홈페이지에 고객서비스에 적는 곳이 있습니다

로렉스에서 보낸 알바라는 소문이... 장난입니다

나만 그리 느꼈던게 아니었구나

cs센터도 장난아님니다 써비스정신이 없어요 팔면 그만이다 걍 귀찮다 생각하는것 같아요

이런.. 서비스가 아쉽네요

저는 판교 현백 오메가 매장 매번 갈때마다

정말 친절하셔서 나중에 시계하나 여기서 꼭 하나 사야겠다 했었는데....

저 응대 해주셨던분들은 전부 남자분이셨는데 세분다 정말 친절하셨었거든요.

설명도 차분히 잘해주시고, 중고로 산 시계도 아주 깔끔하게 줄 줄여주셨었습니다.

말씀하신 여자분은 제가 한번도 못봐서 뭐라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친절한 분들이 더 많다는걸 말하고 싶어서 댓글 달았습니다.

몇년전 제가올린 글과 비슷하네요

아직도 안짤리고 계신가봅니다 ㅋㅋㅋㅋ

가본적은 없지만...안가야겠네요.

어딜가든 한두명이 눈에 띄는것 같습니다. 대체로 친절하거나 평균이상이죠. 사실이라면 그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어떤분인지 알겠네요^^

거기 남자분들은 상당히 친절하신데... 유독 불친절한 여성분이 계십니다.

집이 가까워서 가끔 구경가는데, 그 여성분이 응대하면... 얼마 못보고 그냥 나오게 되더라구요ㅎㅎ

전 지난번에 그여자분이 응대하길래 대놓고 당신말고 다른직원은 없나요 하고 피해버렸습니다 ... 없다 하길래 다시 올께요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ㅜㅜ

그리느끼셨다면 분명 고객응대가 잘못되었네요

친절하게 해준다고 구입하는건 아니지만 불친절하면 사고싶어도 안사겠어요

안 차고 방치되어 있던 테라 한 번 다시 차보려고 시계줄 줄이거 갔다가 현대 무역센터점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ㅎㅎ

테라는 나중에 집에 어항 큰 것 들이면 데코용으로 넣어둘 생각입니다 ㅎㅎ

답답하네요

그 직원 그럴꺼면 왜 서비스직에서 일하는지

내 간이라도 빼줄듯 상냥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굳이 인상 쓸 이유도 없을터인데

저도 저번달 파네라이 구매하러 판교현백에 들렀을 때 문워치 구경차 들어갔었습니다~ 그땐 그여자분이 없으셨나본데 남자분이 문워치 역사도 설명해주시고 나름 친절하게 말해주셨던거 같아요~ 그 여자분 한분의 문제이길 바래봅니다~ ^^ㅋ

저런 사람은 본사 컴플레인 하면 인사고과 반영되어 본인 커리어에 마이너스 됩니다. 그냥그냥 넘어가니 본인이 무슨 잘못을 하는지 모르는 거에요. 귀찮아서 대부분 재수없다 하고 그냥 넘어가는데 시간 투자해서 컴플레인 넣어야 해요.

암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른단 다 몰라도 고객이 인사하고 나가는데 걍 쌩깟다고요??    미친거아닌가?

개념없네요

저도 판교가 제일 가까운데..거긴안가야되겟네여 ..

불친절은 상당히 기분이 나쁘지요.

유감스러운 분위기셨군요.

그 매장 정말 대박입니다.

뭐 알바도 직원도 아닙니다만 판교현백 남자직원분들은

구경만가도 매우 부담스러울정도로 친절하오니 남자직원분 계실땐

방문하시면 됩니다.

오메가 홈피 들어가면 이멜 본사로 보낼 수 있습니다. 영문으로 작성하셔서 보내주세요. 바로 답장옵니다. 이거는 오메가나 롤렉스 모두 마찬가지더군요. 

동네 망신 시키네요.

저는 남직원 분에게 응대 받아서 전혀 몰랐는데...

나중에 다른 곳에서 산 아콰테라 오버홀 맡기러 갈 때 유심히 봐야겠군요.

저도 오메가 시계가 있지만 정말 CS 응대수준은 낮다고 생각하고, 매장에 따라 다르겠지만 직원 별로인 경우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IWC가 전체적으로 친절한거 같아요.

자주 문제가 제기되는거보니 심각한거 같습니다..0

한 두푼 짜리 물건 파는 곳도 아닌데 거긴 안되겠네요

그래서 오메가 매장은 잘 안갑니다 어딜가든

브랜드 이미지를 추락시키네요.. 저희 동네이기도 한데.. 오메가 매장 두어번 가봤지만 저는 못느꼈습니다만, 

어쨋든 아쉽습니다. 마음 상하지 마세요^^;

흠 엉망이네요^ ㅠ

본사에 전화해서 항의 하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