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워치 줄질 해보았습니다. Speedmaster
한동안 안차다가... 브레이슬릿 간격 조정해볼까 하다가 나토밴드로 바꿔보았습니다.
덕후박스에 있던 오메가 나토로 바꿀까...하다가 오메가 나토는 넘모 부드럽고 때깔이 좋아서... 좀 더 아껴두기로 하고,
MWC 나토밴드 007 컬러로 장착해보았습니다.
줄질 해보니깐 빈티지 스웨이드 스트랩도 구입하고 싶은데.
영 마음에 드는게 없네요.
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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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
2019.11.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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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2019.12.11 09:24
감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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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sj
2019.11.25 21:45
문워치에 나토 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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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ONG
2019.11.26 00:02
역시... 나토... 저도 나토 스트랩이 갑자기 끌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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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p
2019.11.26 10:38
역시 줄질을 가장 잘받는 아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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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Blue
2019.11.27 14:22
문워치는 거의 모든 스트랩이 잘 어울리지만 추운 겨울에는 스웨이드 스트랩이 잘 어울리지요. 이 스트랩은 이배희 여사댁 italianaccessories 라는 seller한테서 구매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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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laya
2019.12.02 11:37
역시 오메가 얼짱은 문워치가 맞는가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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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너박
2019.12.02 14:04
멋집니다. 역시 줄질은 문워치~
나토 스트랩이 멋있네요~ 제임스본드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