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ytuesday》 월요일 같은 튜즈데이 입니다~^^; Speedmaster
월요일인 어제는 대체공휴일이라 잘 쉬었는데
화요일인 오늘이 꼭 헬요일 같이 느껴지는건 저 뿐인가요?^^;;;;
지난주 스피디튜즈데이를 놓쳐서 오늘은 진작부터
생각하고 차고 나온 문워치 입니다ㅎ
일찍 출근해서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혼자 사진 찍고 놀면서
가벼운(?)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해봅니다ㅎ
환상적인 케이스백을 보면서
역시 문워치야 혼자서 감탄하다가ㅎㅎ
급 카페인 충전을 위해 커피 사러 나서니 비가 오네요^^;;
비오는 스피디튜즈데이지만 힘내는 하루 되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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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지원샷이 너무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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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다녀왔더니 헬요일이 맞네요 ㅎㅎㅎㅎ그래도 할껀 해야죠 ^___^
어제 찍어놨던 문워치로 참여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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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적인(?)컨셉은 모죠ㅎㅎ
아무리 봐도 저 털간지는 우리나라분의 그것과는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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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참했습니다 !
이른 아침부터 오늘의 이벤트를 알려주시는 클라우디오님. 항상 감사입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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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츠키님 포스팅도 잘 봤습니다~ ㅎ
오전에 본격적인 일과 시작전에 이렇게 포스팅 하는게 하나의 루틴이 되어버려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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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화요일이었군요ㅎㅎ 재택근무후 요일을 생각안하고 살게 되는군요~ 문와치는 클래식한 멋이 일품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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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심지어 어제 대체공휴일이라서 오늘이 꼭 월요일 같은 느낌이 강하답니다~ ㅎ
문워치도 하나의 별도 카테고리를 만들어도 될만큼 클래식 하지 않겠습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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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루백이 이렇게 이쁘구나... 싶으네요!
지난주에 찍어둔 걸로 지원샷 드립니다.
왠일로 브레이슬릿이 달려 있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