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변해가도, 3861 문워치 Speedmaster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습도도 낮아지는 게
계절이 변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여름이 가기 전에 휴가도 사용하고 이곳저곳 소소하게 다녀오니, 역시 이 계절만의 즐거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신형 문워치입니다.
디스플레이 케이스백과 강한 테이퍼링의 브레이슬릿이 변함없이 마음에 드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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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1.08.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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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2021.08.23 18:00
공감합니다. 최초 컨셉을 잘 유지하면서 꽤 큰 변화를 준 신형이라 더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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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08.23 09:28
어제 매장에서 실착해 보았는데 기추 욕구가 뿜뿜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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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2021.08.23 18:00
작고 얇아져서 디자인 밸런스가 참 마음에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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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
2021.08.23 13:50
클레식한 모델의 가치는 두고 두고 볼수록 더 좋와진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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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2021.08.23 18:01
말씀하신 대로, 오래 곁에 두어도 세월을 담아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모델인 것 같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영원한 디자인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