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ytuesday)) 투더문! 문워치 차는 날! Speedmaster
오늘은 양각 인덱스가 돋보이게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찰수록 정이 가는 달나라 시계 입니다 ^___^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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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은 분명 서양의 그것인데 외관은 그렇지 못하네요 ㅎㅎ
문워치를 재구매하게 된것도 ck님의 영향도 크지요 ^^
요샌 파네 뽐뿌를 계속 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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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가 시계질 재미가 제일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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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시계라고 하시니 더 특별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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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은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NASA 의 테스트를 거친 내구성이 좋은 달나라에 간 시계라서요 ㅎㅎ 나름 애정을 쏟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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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워치는 프린팅이어도 상관 없지만, 로고가 반짝이고 있으면 그래도 반가운 것 같습니다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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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의 매력중의 하나인거 같습니다~ 매번 보여주는 것보단 가끔씩 보여줄때 매력을 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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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보아도 빈티지 시장을 박살 내려는 오메가의 음모…ㅋ
복각 디자인을 추구하면 대부분 말들이 많기 마련인데 정말 이번 신형은 한마디도 불만을 들을 수가 없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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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형은 정말 더할나위 없이 잘 나온건 맞죠~~!
오래토록 신형의 자리를 지키면서 오메가의 심장으로 남아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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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도 사랑인데 신형은 더 사랑입니다. 브레이슬릿이 촥 감기는 착용감이 너무 좋습니다. (늙어서 그런가봐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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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라롱님 ~! 말씀하신대로 착용감이 너무 좋습니다 ^^기계적인 면도 더할나위 없구요 ~
ㅎㅎ저 털느낌은 봐도봐도 우리나라분의 그것이 아닌 느낌이ㅎ
문워치는 말이 필요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