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화관 feat. 3861 문워치 Speedmaster
오멕동이 하루 통째로 정전이라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ㅎㅎ
얼마 전에 반차를 쓰고 영화관에 다녀왔습니다.
무려 두시간 반에 달하는(ㄷ ㄷ ㄷ) 리들리 스콧의 신작을 봤는데
기대보다 재밌어서 영화관 찾아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물론 문워치 사진도 빼먹지 않고 찍어뒀습니다.
약간 어두운 매표소 조명 아래 빈티지스러움이 잘 나타나는 것 같네요^^
오멕동이 하루 통째로 정전이라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ㅎㅎ
얼마 전에 반차를 쓰고 영화관에 다녀왔습니다.
무려 두시간 반에 달하는(ㄷ ㄷ ㄷ) 리들리 스콧의 신작을 봤는데
기대보다 재밌어서 영화관 찾아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물론 문워치 사진도 빼먹지 않고 찍어뒀습니다.
약간 어두운 매표소 조명 아래 빈티지스러움이 잘 나타나는 것 같네요^^
Fio님 너무 늦게 댓글 답니다~~^^
2시간반짜리면은 최근 007과 거의 런닝타임이 비슷하네요ㅎ
저도 보고 싶은데 벌써 상영관이 많이 안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