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ytuesday 》세기말 감성~^^;; Speedmaster
오늘 너무 너무 바쁜 하루였네요^^;;;
잠시 밖을 나갔다 왔는데
세기말 감성 기억하시나요?^^;;
하늘이 마치 그때 그시절 감성을 떠올리게 하네요ㅎ
날이 흐려서 지하 주차장에서라도 한컷 찍어 급하게 남기고 갑니다.
남은 오후 시간 잘 마무리 하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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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고 나니 뭔가 모를 빛깔의 하늘이 펼쳐져서
그 시절 감성을 느낄수 있었네요ㅎ
전 잊지 않고 문워치를 차고 나왔더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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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킴님 바쁘신 덕에 오늘 스피디 튜스데이는 제가 일등 먹었습니다. ㅎㅎ
왠지 블러드 문이 뜰 것 같은 황혼 하늘이로군요.
칠레 지진 이후에 도쿄도 매일같이 지진이라 정말 세기말 같은 하루하루입니다. 거기다 오데코롱인지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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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추카추카ㅎ
오늘 하늘빛이 묘하더라구요ㅎ
아이고 지진에 코로나 까지 ...
계시는곳에서 무탈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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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000년에 나온 영화같은 세기말 갬성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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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영화 뿐 아니라 음악도 특유의 감성이 있었던듯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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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빨갛게 물든 하늘이군요.
세기말 ㄷㄷ…
세기말 시절 생각하면…
손이 오그라 든다는…
참 감성이 넘치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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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감성을 다들 기억 하시는군요^^;;
그땐 다들 제멋에 살지 않았겠습니까~~^^/
오늘 남부지방은 날씨가 세기말이었나 보군요. 서울쪽은 비바람이 굉장했습니다. 크라우디오님의 부재가 느껴지는 스피디튜즈데이로 마무리 되나 했는데 다행(?)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