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월의 문워치(그것도 중순...!!) Speedmaster
정월대보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문득 생각해보니
어느새 2월도 한참 지나있었습니다.
워낙 짧은 달이라 12일이면 중순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던 일정이 틀어져 멘탈이 약간 흔들렸던 한 주를 보냈습니다 ㅠ
이럴 때일수록 주변을 돌아보며 작은 행복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가령 조용한 주말 아침 같은 것에서요.
오늘도 무브먼트를 보며 평화를 찾아봅니다.
날이 많이 안좋은데(먼지가 너무 많죠) 다들 호흡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벌써 금년도 2월이군요.
세월 참 빠르다는 생각 입니다.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