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ytuesday》 급 추워진 튜즈데이네요^^;; Speedmaster
어제 롤리동에 짧게 남겼는데
첫째 7살딸아이가 유치원에서 코로나에 걸려서
어제부터 강제 재택근무중입니다.
나머지 가족들은 다행히 전부 음성이라 그나마 다행이네요.
백신 안 맞은 4살 둘째 딸아이가 제일 걱정이였는데
지난 일요일 첫째 자가키트 양성 나온이후 둘째를
따로 보고있어서 그나마 둘째는 피한듯도 합니다.
출근은 안하지만 일찍부터 아이 유치원 관련 볼일이 있어
나갔더니 급 추워져서 놀랬습니다^^;;;
트렌치를 입으려다 울코트를 입기를 잘한듯..
스피드튜즈데이를 열어두고 갑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전파력이 너무 강한 만큼
해열제등의 상비약은 있는게 좋을듯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는 하루 되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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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집에서 강제 격리중이다보니 부럼을 못 구했네요^^;;
알라롱님처럼 저도 오메가에서 좀 보내주면 좋으련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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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하나
2022.02.15 19:03
협소한 제 인맥에서도 확진자가 꽤 나오는걸 보면 확산세가 가장 심한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큰 고생 없이 지나가길 기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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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하나님 힘이 되는 말씀 고맙습니다~
큰 탈 없이 지나가기를 저도 기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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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국의 확산세가 더 심각하군요...아무래도 애가 걸린거라 걱정이 많으실 듯 하지만 어린이들은 크게 아프지 않고 넘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별 탈없이 지나가길 바라며 화이팅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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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오미크론 확산세가 가히 기하급수적인 수준으로 가기
직전인듯 합니다.^^;;
다행히 첫째는 열도 좀 잡히는것 같고 무난하게 지나가고 있는듯 합니다
오늘 정월대보름인데 코로나로 정신없으시겠지만 부럼이라도 깨면서 올해 별일없이 지나가길 바라겠습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