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아워비젼 De Ville
참 오랜시간동안 들일려고 맘먹고 있다가
어떻게 구하게 되어 맘에 들어하며 차게된지
3달도 못되어
바꿈질인지 지름병인지
판매 교환 할려고 애쓰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직 제 손목에 있네요
ㅋㅋ
크로노그래프 시계가 필요하지만 않았으면
많이 이뻐해주고 사용할 시계인데 ㅠ.ㅠ
어쨋든 RO나 노틸러스 정도 들일수 있을때까지(기약없음)
제 손목에 있을거 같습니다
미안함의 의미로 줄질이나 해줘야 겠네요
나름 브라운 가죽줄이 참 잘 어울리더라구요
댓글 11
-
제달드젠타
2015.01.17 21:27
^^
네 그렇습니다 심플하죠
-
벤츠애호가
2015.01.16 10:37
드빌의 깔끔함을 느끼고 갑니다. 앞으로도 드빌 많이 시전해주세요. ^^
-
제달드젠타
2015.01.17 21:28
댓글 감사합니다
워낙 사진찍어 올리는게 습관이 안되어 있어서요 ㅠ.ㅠ
최대한 자주 올리겠습니다
-
gradation
2015.01.16 13:04
깔끔하네요 군더더기없이ㅎ
-
제달드젠타
2015.01.17 21:52
감사합니다
-
nick1234
2015.01.16 13:14
잘 어울리십니다 줄질도 기대되네요~~~
-
제달드젠타
2015.01.17 21:53
네 어떤줄로 할까 고민중입니다
-
밝은 다이얼이라 브라운 계열 스트랩으로 달아주면 정말 산뜻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줄질하신 사진도 보고싶습니다~^^
-
제달드젠타
2015.01.17 21:54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데로 브라운 가죽줄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집에있는 리오스 브라운줄을 끼워보니 이쁘긴한데
줄이 조금 딱딱해서요 ㅠ.ㅠ
줄질하면 사진올리겠습니다
-
EC연두
2015.01.19 11:22
아워전은 뭔가 단아한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이영애같은 느낌이랄까요?^^이쁜시계입니다
아주 깔끔하고 간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