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로렉스의 섭마의 대안은 씨마스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Seamaster

디자인으로 치면 플래닛오션도 충분히 대항마가 되죠...ㅋ 개인적으론 로고 딱 데고 봤을때 플래닛 오션이 더 예쁩니다. 섭마보다.

그렇죠. 빠질것 하나도 없는데 서브마리너의 아우라 때문에...

전 롤이 좋은 이유 중 하나가 40mm이하 사이즈때문이예요 

그러나 실용성은 씨마가 더 낫습니다 같거나 더 많은 기능이 있거든요

또 사람이 영악한게 기스가나도 1000만원짜리보다 600만원짜리에 나는게덜 마음 아프더라구요 ㅡ.,ㅡ

10 방향의 He 밸브가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일반 사용자는 한번도 쓰지 않을 기능입니다. 이것 없어지면 가격도 내려 가죠.

흰판나온게 멋지더라구요 

제 취향은 섭마보단 피오! 하지만 둘중하나 가지라면 어쩔수없이 섭마...ㅠㅠ

회색다이얼? 들어간거 진짜 이쁘던데 ㅠㅠ 휴....작아서 저는 패스...ㅠㅠ

신형 씨마스터 너무 예쁘죠...!!

근데 저는 양면 무반사코팅만 아니면 기추를 했을텐데... 아쉽습니다.

신형 씨마스터 정말 잘만들었다 생각합니다

다이버시계를 선호하지 않지만 매장에서 실물보고 사고 싶은거 참느라 힘들었네요

저역시 롤렉스프리미엄만 아니라면 씨마가 우위에 있다 생각합니다

씨마  예전 구형부터 현신형까지 베스트중베스트죠 

전 PO보다 씨마 300이 더 맘에 들더라고요. 특히 그 스켈레톤 핸즈가 끌립니다

전통적인 섭마 라이벌은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죠^^ 물론 시마스터도 충분히 대안이 될수있구요.

가격을 떠나서 롤 자체가 구하기 너무 힘들어요 수백에서 일~이천p는 기본이니....     솔직히 그정도 p주고 롤 사느니 AP가는게 더 좋다라고 개인적인 생각이여서... 롤 수요가 잠잠해질때가 언제일지는 몰라도 한동안 득템은 틀렸습니다ㅠㅠ

데일리로 논데 생각하다가 신씨마로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ㅎㅎ

섭마는 구하기 넘 힘든 현실이라 대체제가 필요하긴 하네요 ㅎㅎ신씨마는 회판이 이쁘던데

아무리 생각해도 로렉스를 새거보다 피주고 살이유는 없어 보이네요 ㅎ

섭마 오너이지만, 씨마도 볼 때마다 이쁘다고 생각이 들어요

씨마 다이버는 너무 현대적이라서 섭마랑은 좀 이미지가 마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대안이라기 보단 그냥 다른 수요층의 시계...라고 저는 생각되네요

섭마가 가진 스틸의 다소 클래식한 고전적에 비해  씨마 다이버 컨셉이 훨신 현대적이죠. 겨냥하는 수요층이 좀 다르다고 저는 봐요

맞습니다. 섭마랑 씨마가 단연 투톱입니다.

롤까오가 한줄에... 씨마도 멋진 시계지요!! 다만....섭마가 좀 더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