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워치 가죽나토 그리고 단풍 Speedmaster
얼마전 주문한 가죽나토가 와서 다시 줄을 바꿨습니다.
역시 천재질 보다는 가죽이 좋네요. 피부에 닿는 부드러움은 역시나 가죽인가 봅니다.
팔공산 단풍축제가 이번달 말이라고 해서 얼마나 물들었나 싶어 갔다가 눈 정화 하고 왔습니다. 매년 보는 단풍이지만 볼때마다 눈이 즐겁군요.
얼마전 주문한 가죽나토가 와서 다시 줄을 바꿨습니다.
역시 천재질 보다는 가죽이 좋네요. 피부에 닿는 부드러움은 역시나 가죽인가 봅니다.
팔공산 단풍축제가 이번달 말이라고 해서 얼마나 물들었나 싶어 갔다가 눈 정화 하고 왔습니다. 매년 보는 단풍이지만 볼때마다 눈이 즐겁군요.
사진 정말 좋네요. 덕분에 저도 눈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