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테라 블루핸즈 Seamaster
오랜만에 아쿠아테라 블루핸즈 착용하였습니다.
현행 아쿠아테라로 갈아타지 못하는 이유는
이 구형의 깔끔한 다이얼 때문입니다.
왠지 양각의 다이얼이 저한테는 아직 익숙해지지 않네요 ^^
실내에서는 깔끔한 흰 다이얼이 돋보이지만
야외에서 빛 받으면 인덱스와 핸즈의 푸른색이 돋보입니다.
이놈 때문에 시계질 시작했는데,
오버홀 해줄때가 지났네요 ㅎㅎㅎ
오메가 오버홀 비용은 얼마나 할까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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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샷85
2018.10.3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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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타 장터에 간간히 출몰하네요 ㅎㅎ
오버홀 비용이 비싸긴 하네요.
오버홀 적금이 정말 필요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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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세련미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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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_There
2018.10.31 20:44
제가 이모델을 구하다..판매자에게 거래 취소 당하고..
현행 아쿠아테라 블루핸즈를..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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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anis
2018.11.02 23:45
53만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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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
2018.11.04 22:27
오랜만에 봐도 참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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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u
2018.11.12 06:15
블핸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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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엔터
2018.11.12 15:46
구형 블루핸즈 역시 깔끔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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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대장
2018.12.04 17:57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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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보다는 구형이 디지인이 휠씬 더 좋은거 같습니다
와...아쿠아테라 블루핸즈 더이상 구할방법없을까요ㅠ
넘나깔끔....오버홀 비용은 60~70정도로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