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테라 청판 Seamaster
저의 첫 오토매틱 시계가 플래닛오션이었고 그게 대략 2005년 정도였습니다.
그 때 이후로 브라이. 론진. 그랜드세이코. 튜더. 롤렉스 방으로 이사 다니다가 이번에 아쿠아테라로 다시 오메가 동으로 인사드립니다.
스트랩은 아나로그님 다크네이비 크로커다일에 디버클입니다.
저의 첫 오토매틱 시계가 플래닛오션이었고 그게 대략 2005년 정도였습니다.
그 때 이후로 브라이. 론진. 그랜드세이코. 튜더. 롤렉스 방으로 이사 다니다가 이번에 아쿠아테라로 다시 오메가 동으로 인사드립니다.
스트랩은 아나로그님 다크네이비 크로커다일에 디버클입니다.
크.. 역시 테라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