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 3861 문워치 Speedmaster
오늘은 낮기온이 꽤나 올라서 조금 덥네요.
어느새 벚꽃 시즌은 훌쩍 지나고 여린 잎들이 눈에 띄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조만간 햇살도 강해지고 가로수엔 파릇파릇한 이파리가 가득해지겠죠?
어렸을 땐 여름이 싫었는데, 요즘은 모든 것이 활기차 보여 나름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봄이 다 가기 전에 꽃 사진도 남겨 봅니다 ㅎ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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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다니엥
2021.04.1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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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2021.04.11 21:53
감사합니다! 제 다른 글에도 사진이 많으니 기 모으시다 힘드실 때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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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4.12 10:30
봄인가 싶었는데...
금방 여름이 올것만 같은 요즘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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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2021.04.12 12:06
정말 그렇습니다. 가볍고 경쾌한 옷차림을 준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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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군
2021.04.12 10:47
사진으로도 신형 밴드의 '촤르르' 감김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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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2021.04.12 12:10
신형 브슬은 정말 신의 한수같습니다. 착용감, 디자인 모두 마음에 들어요. 사파이어 모델의 유광 센터링크도 생각보다 매력적이더라고요^^
와, 진짜 멋집니다! 저도 기를 모아서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