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ille Tresor De Ville
오랜만에 들어와서 TF Review를 보았습니다
2015년에 Eno님이 쓰신 Deville Tresor 리뷰!!
이 리뷰를 보고 트레져를 맘속에 품었지만
금통 모델들이라 선뜻 결정 못하다가
재작년에 스틸 모델들이 출시되면서
결국 작년에 맘속의 짝사랑을 만났습니다
최애시계로 날마다 좋은 추억 쌓아가고 있습니다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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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침 초침이 아주 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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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겅이
2021.04.26 11:12
인덱스가 정말 깔끔하니 쭉쭉 뻗어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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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에 닿을 듯한 긴 초침이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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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모델이 출시가 된줄 모르고 있었었는데~ 이렇게 출시가 되어서 저도 굉장히 반가운 모델중 하나네요~
금통들만 있을때는 가격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졌는데~ 저도 기회되면은 한번 보고 싶은 모델이랍니다~ ㅎ
득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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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최근 스틸모델들에 스몰세컨, 파워리저브, 오르비스 버전 등 많은 베리에이션들이 출시되었습니다. 오메가의 유일한(??) 드레스 워치 라인으로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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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네요. 단아하니 정장에 무난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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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복이 정장, 비지니스 캐주얼인데
고민없이 차고나갈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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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함과 클래스가 있는 시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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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에서 드빌 라인에 계속 힘을 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 가격대에 드레스 선택지가 많은 것 같으면서도 사실 아주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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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2021.10.01 18:31
심플하고 깔끔한 모델에 갖고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쭉뻗은 핸즈와 인덱스가 시원하네요~ 뒷백도 조개 껍질 모양으로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