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는 아니지만 Seamaster
오버홀 맡긴 피오 티타늄 크로노가 두달만에 돌아왔습니다!
아무래도 두달만에 차다보니 완전 기추한거같고 그러네요
티탄이지만 오메가에서 라이트폴리싱해주어 새 시계 만들어주신게 큰 것 같습니다 ㅎㅎ
무브샷으로 마무리합니다 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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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이 좋아 시계사진찍기 최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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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처리된 12시간계 핸드가 깜찍합니다 ! ㅎ
요 무브가 신형 크로노 스코프의 베이스 무브먼트인가 보네요. 로터를 때면 똑같을 것 같습니다 ! -
아마 맞을 것 같습니다!
크로노 스코프 실물을 봤는데 것도 역시나 넘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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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탄에 크로노는 PO중에서도 보기 힘든조합인데..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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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큰 사이즈임에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차고다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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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가 덜덜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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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가 마치 탱크같습니다 ㅎㅎ
캬 오늘 밖에서 시계사진 찍기 좋은 날이네요. PO가 아주 번쩍번쩍한게 아주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