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yTuesday》321 Moonwatch Speedmaster
오늘이 지나가기전에 그래도 사진 찍어서
스피디튜즈데이를 사수해야겠죠~~^^
오늘은 야근은 하지않고
바로 운동하러 왔네요ㅎㅎ
321만의 그 느낌은 확실히 고급짐이 느껴집니다.
실물 보기가 쉽지 않은 시계지만
혹여나 볼 기회가 있다면 무슨말인지 바로 아실듯 합니다ㅎ
운동 좀 하고 컴백홈 해야겠습니다ㅎ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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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총
2022.05.1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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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가 가진 모든 시계중 가장 사진이 실물을 다 못 담아내지 않나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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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 에나멜 베젤의 또렷함이 참 궁금합니다. 무브야 말할 것도 없고요. 근데 볼 수가 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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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또렷함 저도 실물 보고 처음 느꼈습니다^^;;;
버젤 부분의 또렷함과 브레이슬릿의 조화로움 때문에 더욱 돋보이지 않나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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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놓고 보면 잘 모르는데 같이 두고 보면 일반 문워치가 좀 없어보입니다. 가격차가 있으니 당연하지만 베젤에서 나오는 해상도 차이가 있더라고요. 또렷한 에나멜 숫자 너무 멋집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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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확한 표현입니다ㅎ
처음엔 저도 왜캐 비싼걸까 했는데
막상 제가 보유하고나니
아 가격이 나름 싼거구나 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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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언제 올려주시나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오늘도 멋진 321을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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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리 극찬을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엘레오놀님 문워치도 오늘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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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브슬이 +_+
사진으로만 봐도 므찝니다..ㄷㄷㄷ 부럽습니다...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