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로 눈팅인 회원입니다. 더운 여름 회원여러분 건강에 유념하세요..ㅋ
시계에 대한 갈망은 정말 병인거 같습니다.
제 파란만장한 시계이야기 ㅠ.ㅠ
현재는 플래닛오션 크로노 그래프 모델을 사용하고 있으나 타임포럼 눈팅을 하다보니 로렉스의 뉴 쥐엠티가 ㅠㅠ(넘 같구 싶다는)
여러 회원님들도 저같은 경험이 있으신지요? ㅋ
멋도 모를 땐 세이코에 필이 꽃혀 돈을 모으고 점점 오리스를 거처 오메가 까지 오게 되었네요.
각 회사의 다양한 모델들을 사용해보았으나 가장 좋았던건 링크 칼리버 36 흰판과 검판(2개를 다 소장했었다는 - 지금생각해보면 ㅎㄷㄷ ㅋ)
브라이틀링 슈퍼오션과 링크 칼리버36의 무반사 코팅은 정말 발군입니다.(회사마다 코팅의 차이가 있는지를 눈팅하다 알게되었습니다.)
첨엔 브로드 에로우가 같고 싶어서 너무나 너무나 주식 펀드 등을...(손대는게 아니었죠. 손해본거로는 ap ROO 도 샀을 뜻.ㅠㅠ)
근대 그러게 같고 싶던 브로드에로우 흰판(구형)은 가져보질 못했네요.(매장서 검판이 너무 끌려서 검판 구매..ㅠㅠ)
현재는 다 없고 저를 지켜주는 것은 플오 크로노네요..
구매 1년만에 점검 차 스와치 코리아를 방문했었는데 스위스 본사로 본해 케이스까지 싹 갈아주더군요..
장점이자 단점 - 장점은 새것이 됬음. 단점 - 오버홀 까지 무상으로 해주어 오차 차 발생 ㅠㅠ 점검 전 일오차 0.5초 오버홀 후 일오차 4.2 (33** 쓰리즈는 자세차 조정이 정말 잘된 듯 - 어느 위치로 두어도 일오차가 변하지 안네요)
플오는 브라이가 잴 잘어울리는 듯하나 멍청한 제자신이 디버클과 오랜지 스타치 러버 밴드, 우래탄 밴드 까지 ㅠㅠ
엄청 돈들더군요.(브라이 슬릿은 사라졌습니다. 이사하다 없어졌어요..ㅠㅠ
사진은 우래탄 밴드 샷입니다.(사실 스와치 코리아에 맞는게 없데서 피오 데이트 우래탄 밴드 구매 착용 - 조금 안맞는 감이 있네요..ㅠㅠ)
오늘하루도 활기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