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1+1이벤트)망쳤네요 ㅠㅠ Seamaster

안녕하십니까 BR입니다!!!

먼저 이번 집중호우로 남부지방에 계신

오멕동을 비롯해 타임포럼회원님들의

피해가 없으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허접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얼마전 모더레이더 Eno님께서 이벤트를

진행하셨는데 다행이 요번휴가와 날짜가 맞아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양해의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제휴가지가 통영-거제였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남부지방에 집중호우로

많은 비피해가..제쪽엔 그리 심하진 않았지만

파도가...암튼 사진이 많이 흐린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바로 시작합니다!!!

1.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여친이가 선물해준 다이버워치특집 한정본!!! 200권중 31번째네요^^*

2.요번 한정본은 방수와 야광이 되더군요!!!

그래서 씨마와 함께 바다로 나왔습니다!!!

이곳은 거제의 몽돌해수욕장입니다

신기하게도 해변이 고운 모래가 아닌 전부

돌이였습니다!!!(이곳에선 몽돌이라 하더군요)

이제 이곳에서 다이버 시계 국제표준-ISO 6425의 규격준수에 맞는 실험을 몇가지 하려합니다^^;

3.쏴~~파도가 몰려옵니다!! 씨마와 함께 풍덩!!!

물속에서도 씨마의 5분단위 눈금과 타임포럼이란

글자가 선명하게 보이네요 (시간표시와 가시성 합격ㅋㅋ)

4~5.오랜시간 물속에 담궈봤습니다 씨마도 포럼책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염수(짠물)에서도 끄떡없다뉘!!! 내염수성실험과 수중에서의 신뢰성 실험에 합격!!!ㅋㅋ

6~7. ISO 6425엔 없지만 번외(?)로 야광테스트!!

이실험엔 3명의(?)아이언맨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ㅋㅋ

쨘~~~보이시나요? 세명의 (?)아이언맨의 강력한

불빛에도 굴하지 않는 씨마의 야광과 선명하게 드러난

타!임!포!럼! 책이 야광이라니!!! 방수에 이어 야광까지!!!

정말이지 운영진들께서 이번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다는게 느껴집니다(운영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8.휴대의 편리성입니다 보시는봐와 같이

저렇게 작은가방에도 쏙!들어가는 사이즈라

언제어디서나(심지어 수영장 목욕탕에서도!!)

다이버특집편을 가지고다니며 볼수 있습니다!!

9.여름휴가지 패션의 완성~수영복에 옆구리엔

타임포럼책한권 이래야 패숀의 완성아니겠습니까 ㅋㅋ

이상의 ISO 6425의 테스트를합격(?)한 이번 다이버특집본을

Diver's book 300m을 표시합니다(300은 씨마와 함께했으니 씨마의 방수깊이를 적용했음 ㅋㅋ)

심한 바람과 비 거친 파도로 화질좋은 카메라가

아닌 상대적으로 저렴한 폰카로 찍어올린점

다시한번 사죄드립니다--__꾸벅

다이버시계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이번특집호는 더할나위없이 반가웠습니다

아무 지식없이 그냥 다이버시계란 이유로 좋아만 했는데 다이버시계의 역사와 종류 스트랩의 종류

떠나기 좋은 다이브 사이트와 리조트소개까지!

다이버시계에 문외한인 사람들에게도 이해가

쉬웠던 그런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알차고 멋진 사진으로 구성된

타임포럼 이슈NO.3 을 기대해보면서

이상 허접한 포스팅의 BR이였습니다--__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