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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한테 빚(?) 갚았습니다.
그래서 2255 돌려받았습니다. ㅎㅎㅎ
역시 제 손에 있어야지 잘 어울리는군요. ^&^
어제 줄을 다시 늘리느라고 한참 낑낑 댔네요. ㅎㅎㅎ
한가지 슬픈건 제 소유일때는 버클부에도 기스 하나 없었는데
동생손에 넘어갔던 2달 사이에 기스가 왕창 생겼더군요. ㅜ.ㅜ
으아아아아아악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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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
2009.05.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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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유신
2009.05.19 17:10
담보를 돌려받으셨나보군요 ㅎ -
디올
2009.05.19 17:54
잘어울리네요~~~~~~~ 여름엔 역시 시마가....ㅋㅋ -
淸心
2009.05.19 18:38
다 같은 손인가요~왜 마지막 손은 유난히도 길고 얇아 보이는데~
암튼, 축하드립니다.^^ -
서브마리너2
2009.05.19 18:45
역시 2255의 방패간지는 어디안가는군요!!!^^ㅎㅎ -
쇼팽
2009.05.20 06:58
담보 ㅎㅎㅎ -
ssinn
2009.05.20 10:58
맨마지막사진은 동생분 손일듯;;;
제가 볼땐 검은색베젤에 검은색 다이얼인 2254 보다 더 알차보입니다^^ 후후... -
스타의제왕
2009.05.20 11:59
예뻐요 2255.80...ㅠㅠ 근데 마지막사진 일부러 시계 거꾸로 차신건가요?^^;ㅋㅋ -
끝장근성
2009.05.20 16:30
2255가 더 훨씬 이뻐보이네요 ㅎㅎ -
드라코
2009.05.20 23:14
오묘한 다이얼 색상이 정말 멋집니다~~~ -
o렌지po
2009.05.21 09:21
이쁘게 오래 착용하세요~ -
2156
2009.05.21 11:58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계.. 왜 인기가 없는지가 궁금할정도죠
무사(?)귀환은 아니군요 ㅠ_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