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귀족이 아니라 멸치죠.. 흑흑..
착샷을 올리면.. 수많은 돌을 맞을것 같아 두렵지만,
전 좀 큰 느낌이라도 마음에 들고, 피오 자체가 좋아서 올려봅니다.
아침에 햇빛이 좋더군요.. 피오차고 사진기 달랑 들고 나가서 사진좀 찍다가 배고파서 돌아오는 길에 찍었습니다.
저도 엑시님처럼 옷이나 사라는 소리 들을것 같은 느낌이.. 나름 빈티지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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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이치
2009.04.18 17:28
엇 잘모르겠는데요 ^^ 정확하게 보여주시지 ㅋㅋ 축하드립니다 -
크레이지와치
2009.04.18 19:24
멸치손목이라도 손은 작지 않으신에ㅛ. 잘어울립니다. ㅎㅎ -
태그프콘
2009.04.18 19:28
호~ 옷하고 잘 어울립니다 ㅎㅎㅎ 생각하시고 찍으신듯 ㅎ -
모래고래
2009.04.18 21:51
감사합니다 ㅠ.ㅠ 위안이 되네요. 자토이치님 정면샷은 애처로울까봐.. 머리써봤습니다..
옷은 생각하고 입은건 아닌데 찍을때 보니 색이 맞더군요.. 흐흐. -
o렌지po
2009.04.19 01:34
이뻐여~ 역시 po가 짱 ㅎㅎㅎ -
서브마리너2
2009.04.19 10:19
제눈엔 잘어울려보이세요~~~~ㅎㅎ -
bruce
2009.04.19 12:58
너무 잘어울리시네요^^po good -
디너아웃
2009.04.19 13:18
그렇게 큰 느낌은 안나는걸요 !?!? 42 맞죠 ? -
모래고래
2009.04.19 16:58
네~ 42미리입니다~ -
쇼팽
2009.04.20 13:20
제가 보기에도 괜찮으신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