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제품 거래를 할때
정품 보증서에 스탬핑과 레드닷이 있더라도
가품이거나 혹은 폴리싱한 제품일 가능성이 있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고로 가격적인 부분은 제외하고
1.폴리싱 여부 확인방법
2.정품 보증서와 시계 진품여부 확인하는 방법
3.그리고 기타 중고거래시 꼭 살펴바야 하는 부분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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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b12
2008.12.25 01:06
c/s 센터가시면 바로 해결됩니다 -
아쿠아검
2008.12.25 01:35
정말 보증서 스탬핑 다있어도 그럴수 있나요? ;; 전 폴리싱 여부는 궁금하네요;; -
구름의끝자락
2008.12.25 04:46
이게 참 애매한 것이, 시계의 가품 구분은 판매상이 아닌이상 그 시계를 소장했던 사람이라야 확실하게 판명하고, 폴리싱도 해본 사람이 하기 전 상태와 구분을 하는거라.. 근데 재구매의 목적으로 중고거래 하시는 분은 또 드무니... 역시 c/s 센터가 가장 확실한 답인듯 합니다. -
tool
2008.12.25 15:57
오메가 시계의 경우 내부의 무브먼트만 오리지날이면 거의 정품이라고 믿으시면 됩니다.
폴리싱 여부는 상품 가치에 크게 자우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폴리싱된 제품이 가격은 높습니다.
보증서는 대부분 보증 기간이 지난것이므로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
오시리스
2008.12.26 01:18
폴리싱된 제품이 가격이 높을수도 있지만 새제품처럼 완벽한 브러쉬 스틸의 느낌을 내기는 어렵죠
그래서 조금 어설픈감이 있다면 가격은 다운되지 않을까요? -
Kimi
2008.12.26 16:20
폴리싱 된 제품의 가격이 좀더 높다는건 저로서는 이해가 가질 않네요.. ^^; 그렇다면 일상용으로 쓰다가 폴리싱만 하면 다 해결될것 같기도 하고... 음... 입문할때 그냥 매장에서 사야하는걸까요? ㅠㅠ 보증기간이 대부분 3년인것 같던데 그렇게 오래된 제품(?)은 입문하는 사람 입장에서 조금 꺼려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