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사야지 사야지 했다가..1월에 가격 또 오른다는 말에 섬찟 하여 이번 기회에 구매해야겠다고 맘을 먹은지
3일만에 구매해 버렸네요 -,-; 역시 이놈의 성격이 계속 두근두근 하느니 빨리 사버리자 하는 마음에 ㅋ
여러 회원님들의 글을 며칠동안 탐독 하고 병행수입와 백화점을 고민하던 중에
이왕이면 정품이 낫겠다 싶어, 가격도 별로 차이 나지 않더라구요 시원하게 백화점에서 현금으로 질렀습니다. ㅋ
아 맘이 다 후련하네요
한동안 사진도 영 재미가 없어서 안찍었는데 다시 카메라를 꺼내야 할듯 ㅋ
도움주신 여러 회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