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이네요 ^^
이리 저리 사는게 뭔지 정신줄 놓고 살았네요 ㅎㅎ
여름동안에 지샥만 즐겨 차다가 찬바람 불어오니 마음이 짠한게 오메가 넘들 숨소리가 듣고 싶어 꺼냈는데...
무절제한 음주가무로 인해 몸무게가 늘었다는걸 드뎌 느꼈네요
팔목이 굵어졌어요 ㅡㅡㅋ
스틸줄 한코 정도 추가해야 할듯한데...
오메가 매장가면 여분줄이 준비되어있나요?
이것도 주문 넣고 기다려야 하는건지...
남포동까지 가려면 차가지고 가야하고 여차 저차 너무 귀찮은데
차라리 살을 빼버릴까 싶네요
여분줄 구매 관련
한코에 얼마나 하는지...
당일가면 바로 처리되는지 궁금해서요
(매장에 전화 한통이면 간단하지만 예전에 시계 구임하고 나서 샾주인하고 좀 목소리 크게 싸운 기억이 있어서...
사랑하는 TF에 살짝 물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