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씨마스터와. Seamaster
아침에 빵을 사러 나왔습니다.
사실 그동안 계속 차고 있긴 했지만
손에 뭔가 두드러기 같은게 나서
한동안 손목샷이나 이런 걸 잘 찍질 못했습니다.
알고보니 스트레스성 피부염이라 하더군요.
이젠 좀 들어가니 살만합니다 ㅎㅎ
그러고 보니 한동안 서브마리너만 찍어 준것 같아서
씨마스터도 한번 남겨 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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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캡슐만 놀라서 찍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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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저 머신도 쓴답니다~ ㅎㅎ
캡슐과의 매칭이 멋진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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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ㅎㅎ 색색깔이라 사진 찍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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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커피의 계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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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어 죽어도 아이스커피, 파벌이라
계절은 상관없이 마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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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정말잘어울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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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사계절 다 찹니다 ㅎㅎ
아 참 흔한 모델인데 전 정말 좋아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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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7
2021.07.06 11:47
커피 캡슐을 소품으로 한 배경에 멋진 시계가 더해지니 사진이 확 살아나는 듯 합니다. 씨마스터는 언제봐도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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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님 씨마스터 사진은 항상 감탄입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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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려
2021.07.07 13:24
사진 정말 찍으시네요 같은 시계있지만 유독 예뻐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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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청판!
커피캡슐과 찍으신건가요?? ㅎㅎ
색감의 조화가 굉장히 좋네요! ^__^
멋진 씨마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