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동안 무지 바빠서 살짝살짝 눈팅만 하고 갔는데 오늘은 몇시간 지난글들을 보며 "참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했습니다.
역시 가장 놀라 웠던건 "타포 한정판" 대단들 하신것같아 멀리서 나마 응원에 박수한번 보냅니다.짝!짝!짝!
원래 큰일을 시작하다보면 작은 잡음은 필연적인것, 발전의 원동력이다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올해 겨울 날씨가 장난아니라 원래 줄질하는 성격이 아니지만 너무 차가워서 러버로 바꿔봤습니다.
브레이슬릿에 반해 좀 싼티도 나고 차고 푸는데 불편한점도 많지만 날풀릴때까진 좀 차보려고요.^^
러그 사이 공간이 없고 브라이에 비해 좀튼튼(딱딱)해서 게인적으론 가격대비 괜찮지않나 합니다.
단점으로 한번 차면 자기전엔 풀고 싶지 안을 많큼 푸는게좀 귀찮을 정도로 뻑뻑합니다.
얘전에 코엑시얼 문제로 열변을 토한적이 있는데...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요즘 글들을 보니 코엑문제는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 인것 같네요.
추운날씨 건강 관리 하시고 오멕이 PO많이 사랑들 해주세요.~~
오멕이 화이팅!!!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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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었지만,사진참 엉망이네요..ㅡ,.ㅡ 연습좀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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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의 미친존재감이란...ㅋㅋㅋ 러버밴드도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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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케치
2011.01.23 20:42
러버벤드 참 이쁘죠... -
PO엔..러버, 브레이슬릿 전부 잘어울리네요...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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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에 이것저것줄질해봤지만 브레이슬릿다음으로 그 어떤줄질보다 잘 어울리네요,역시 제치를 껴야되는걸 사진보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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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오셨군요^^ 큰 일을 하다보면 잡음이 있는 법이란 말이 왜이렇게 와닿는지요..ㅋ 자주 들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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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분들 일일이 호명후 인사가 순리이지만 제가 약간의 취권인관계로 일괄 감사인사로 대신함을 삼가 윤허 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이왕 취권 발위중이니 한말씀 올리 자면 가지고 있는 시계들이 심이 미약하여 여러 선배를 배제한 어리신연배 고수분님의 콜렉션을 보고 있노라면 소생 이나이먹도록(방년37세..ㅡ,.ㅡ)뭐했나... 싶어 약간의 시기어린 질투로 연배어리신 고수분들을 시기하였습니다.
명년엔 이런 소인배 정신버리고 그저 시계를 좋아 했던 비루한 서생의 자세로 돌아와 욕심도 시기도 없는 진정한 하록선장이 되도록 정진하겠나이다.
부디 유연한 시선으로 소인의 행보를 지켜봐 주소서.^^
오멕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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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두역시 잘어울리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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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도 멋진 PO네요. 여름에는 러버가 특히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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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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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ight
2011.01.24 21:24
러버밴드가 잘 어울리네요 ^^ -
1초박해일
2011.01.24 21:39
밴드랑 잘어울리네요^^ -
정말 검은 PO는 줄질도 잘 어울리네요^ㅡ^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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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큐
2011.01.26 14:06
아~ 나도 po가지고 싶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