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당한지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ㅎㅎ
아기가 100일이 지나니 여유가 좀 생겨
세 가족이 나들이 겸 회를 먹으러 오이도에 다녀왔습니다~^^
날이 좀 풀려서 그런지 춥지 않고 좋더군요~ 물론 미세먼지가 너무 많아 가시거리는 좋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동해로 가야겠어요~ 중국에서 멀이..ㅎㅎㅎ
주차장에서 와이프 기다리며 찍은 야광샷이 잘 나온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ㅎㅎ
( 아.. 얼마전 스트랩을 사려고 들렸던 파네매장에서 47mm를 손목에 올려봤는데... 아... 큰일이네요.......
계획했던 스트랩은 잊고 매장에서 나와 이리저리 서성이는 제가 있더군요..ㅎㅎ)
차에서 찍는 파네라이는 어두우나 밝으나 멋진거같습니다.!! 특히 터널 통과할때 시계보면 막 짜릿합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