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m594 블랙씰입니다. 785세트 중 하나입니다.
pam375 블랙피디입니다.
pam616 카보테크 섭머저블입니다.
pam317 다크나이트입니다.
pam616입니다. 좌측에는 뱀포드롤렉스입니다.
pam617입니다.
617을 친한 동생이 차고 있는 모습입니다.
pam438 세라미카 투토네로입니다.
pam339 브라우니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
싱그러운 가을날씨에 시계생활 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요즘 신제품 발표들도 있고 많은 득템기도 올라와서 우리 파네동에 오면 눈이 호강하고 스피릿도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소장하는 블랙팸의 사진들 몇 장을 올려 리스티님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멋진 리스티님들, 즐거운 수요일 되셔요.
조이미미였습니다. ^^
PS 블랙팸 릴레이 포스팅 대환영입니다. ^^*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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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님. ^^
594, 616, 617은 우리 엘비님의 스타일이시기도 한 것 같습니다.
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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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역시 조이미미님의 컬렉션은 언제봐도 눈호강하네요 ㅎㅎ
617도 참 멋지군요.^^ 좋은 포스팅엔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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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맨트님. ^^
부족한 컬렉션임에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17은 실물이 참 근사한데, 제가 사진이 부족하네요.
추천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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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컬랙션~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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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림님. ^^
많이 부족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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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노
2018.09.05 13:08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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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노님. ^^
득템은 계획대로 잘 진행 중이신지요?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
추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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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한 컬렉션에 매번 놀랍니다. 저중에 저는 375가 젤 이뻐보이네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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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순이님. ^^
부족한 컬렉션임에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75는 실물이 볼만한 팸입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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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한그릇
2018.09.05 14:22
블랙포스작렬! 정말 멋지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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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한그릇님. ^^
다시 한 번 득템을 축하드립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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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18.09.05 14:33
블랙 모델들이라 더욱 남성미물씬 풍기는것 같습니다..정말 멋찐시계들이네요~
진심 눈 호강하고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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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님. ^^
파네라이 라인들 중에 블랙팸은 든든히 한 포지션을 차지할 만큼 멋진 모델들입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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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팸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는데 포쓰가 장난없네요^^;
다음 모델은 블랙팸 루미놀로 한번 득하고 싶을만큼 뽐뿌가..
특히 617, 616 좋네요. 저도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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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희님. ^^
아직 블랙팸 경험이 없으시다면, 꼭 기추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616, 617처럼 남성적인 모델들이 잘 어울리실 것 같은 느낌입니다.
즐겁게 봐주시고 추천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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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팸의 매력 잘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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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님. ^^
오랜만에 뵙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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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님 때문에 317 자꾸 보고있습니다. 아... 진정 뽐뿌에 재능이 있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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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님. ^^
317은 블랙나이트 또는 다크나이트라는 별명도 붙어 있습니다. (물론 무브까지 검정코팅된 K단위에 한합니다만....)
그만큼 매력이 넘치는 블랙팸이죠. 꼭 기추하시길 빕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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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님, 블랙팸의 향연이네요^^ 좋은 사진들에 추천 드립니다.
375의 케이스 착용감이 어떤가요? 경량화되어 손목을 편하게 해주는지 궁금합니다^^
환절기네요~일교차 유의하시고 행복한 수요일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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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님. ^^
즐겁게 읽어주시고 추천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375나 339와 같은 컴포지트 케이스는 손목에 부담이 거의 없이 아주 편안합니다. 그러면서도 스틸이나 티타늄 못지 않은 스피릿도 보여줍니다.
에너지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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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
2018.09.05 23:07
조이미미님의 블랙팸 포스팅 따라하려면 기추를 해야 하는데요 ㅠㅠ 이런식으로 뽐뿌 주시면 반칙입니다 ㅠㅠ 블랙피디 간지폭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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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님. ^^
블랙팸은 하나 정도는 있으셔야 여러모로 활용도가 좋지 않을까요?
음... 이것도 뽐뿌 드리는 거네요. ㅋ
즐거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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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팸 특유의 멋을 정말 다양한 모델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느낄 수 있는 게시물 감사드립니다.
저도 언젠가는 블랙팸을 들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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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통닭님. ^^
블랙팸 한 개는 있으시면 참 좋으실 겁니다. 스타일에도 어울리실 것 같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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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조이미미님의 포스팅은 빰뿌질이 장난아닙니다...... 저도 얼른 블랙팸을 들여야겠다는 생각뿐이네요~ㅋㅋㅋ
제 가슴에 빰뿌질 하셨으니 추천을 필수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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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가이님. ^^
부족한 제 포스팅이 가이님께 뽐뿌를 드린다면 영광입니다.
줄겁게 봐주시고 추천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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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09.06 14:45
역시나 멋진 컬렉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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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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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난
2018.09.14 14:48
캬 제가 여태까지 본 컬렉션 중 가장 일관성 있네요! 멋집니다 파네만 그 중에 또 블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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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난님. 안녕하세요. ^^
개인적으로 블랙팸을 좋아하여 케이스 소재별로 컬렉팅을 하다보니 어떻게 이렇게 산만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즐겁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조이미미님 안녕하세요. 멋진 594와 617이 눈길을끕니다.
616도 질감색감이 돋보이는 포스팅잘보고갑니다.
환절기 건강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