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당 게시판에서 많은 도움 받고 입당했습니다~
판교현백 부틱에서 구매했는데 처음 전화 응대부터, 꼬맹이들 데리고 갔는데도 귀찮아 하지 않고 너무 잘 해주셔서 기분좋게 구매했습니다^^
510, 795, 그리구 564 중에 끝까지 고민하다가 결국 564로 선택했습니다~
파네 생각하면 투박하고 무겁다고 생각했는데 티타늄 바디의 가벼움을 져버릴수가 없더라구요. 착용감이 너무 좋아 데일리로 매일 착용하기 최고네요.
이제 줄질 알아봐야겠습니다 ㅎㅎ 앞으로 더 열씨미 활동하겠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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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18.11.0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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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 바디 저도 차보니 신세계였습니다 ㅎㅎ 득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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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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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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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축하드립니다!!
티타늄 착용감이 너무 좋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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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터프하게 티타늄으로 시작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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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탬축하드려요~
파네라이시계 대부분이 커서 티타늄바디선택시 무게차이가 제법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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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한 득템이네요~ㅋㅋㅋ 축하드립니다~ㅋ
기추에는 추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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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타늄이 대세인가 봅니다. ㅎㅎ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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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득템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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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ny0503
2018.11.06 17:49
케이스가 반짝이는 멋은 없지만 질리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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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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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11.08 13:43
티탄느낌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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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 소문이 자자하던데 축하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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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샷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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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에는 추천입니다^^
잘 어울리시네요 ㅎ
득템 축하합니다^^
티타늄 바디가 좋아요.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하고, 보기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