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와 오랜만에 식사후 카푸치노 한잔. 후배가 662를 열심히 주무르는 중입니다. 도치기 스트랩이 예쁘다네요. 얼른 파네리스티로 포섭해야 되는데..
새로연 까페인데 분위기 좋네요. 좋은 수동머신에 간결하게..커피에 집중하는 게 역시 까페의 본질
662!
모두 불금 보내세요~
후배와 오랜만에 식사후 카푸치노 한잔. 후배가 662를 열심히 주무르는 중입니다. 도치기 스트랩이 예쁘다네요. 얼른 파네리스티로 포섭해야 되는데..
새로연 까페인데 분위기 좋네요. 좋은 수동머신에 간결하게..커피에 집중하는 게 역시 까페의 본질
662!
모두 불금 보내세요~
도치기 스트랩 좀 익어가나요? 저는 보관만 해놨더니 1년이 넘어도 그대로더군요. 어떻게 익힐까 고민중입니다. 그나저나 가로수길에서 잘 가던 카페인 ARCO가 문을 닫아서 살짝 충격먹었습니다. 그나마 신선한 로스팅으로 커피맛이 제입에 잘 맞던 곳이었는데 말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