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2019년 4월 19일, 오늘은 4.19 의거 기념일이었네요. ::)
오늘 서울, 오전에는 구름이 많이 껴 있다가
오후에는 화창하여 불금과 어울리는 좋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 스캔데이에도 많은 팸들을 구경하며
그 한 자락에 제 부족한 사진들도 올려봅니다.
버스 타서 이동 중에, 721 어나너머스입니다.
스트랩은 보스포러스레더입니다.
걸어다니다가 최고존엄님이 찍어주신 721입니다. ::)
역시 버스에서 이동 중에, 87 라봄바 블루입니다.
이 사진은 좀 지난 사진인데 제가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리스티 친구들과 만나서 찍은 팸케잌 샷입니다. ^^
왼쪽부터 673, 716, 170, 233, 617, 690, 317, 737입니다.
파네라이에는 특별한 멋이 있는 것 같습니다.
멋진 리스티님들, 행복한 불금 되세요.
Paneristi Forever!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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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진
2019.04.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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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주스
2019.04.19 16:38
마지막 사진은 같은 팸이 하나도 없네요 ㅎㅎ 마지막 사진 멋드러집니다. 721은 초침도 없이 볼록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좋은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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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다
2019.04.19 16:52
와 마지막사진 대박입니다. 역시 파네라이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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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9.04.19 17:45
요즘 눈여겨 보는 721과 포스 가득한 라봄바까지! 스피릿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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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B제이
2019.04.19 19:08
역쉬! 추천 꾹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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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19.04.19 19:51
미미님 안녕하세요
역시 87 통통한게 너무 이쁜거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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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왕룬희
2019.04.19 21:34
파네는 리스티가 모일수록 더 빛이 나네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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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4.19 22:37
역시 팸 테이블샷은 언제봐도 일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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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eye_kr
2019.04.21 02:27
87, 한 10년전 떠나보낸것 같은데, 저 파란판에 볼록이 야광이 가끔 생각나네요.
87 라봄바 블루라는 모델은 포스가 어마어마 하네요...
역시 파네의 세계 들어갈수록 무시무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