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작형 엘리 스트랩의 품질이 천차만별이긴 하겠지만, 보통 많이 알려진 국내 제작자의 제작형 엘리 (20~30만원대) 스트랩의 경우 OEM 대비 어느정도의 품질을 보여줄까요?
블로그나 까페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사진을 보면 품질이 괜찮아보이기도 하는데, 사진만으로는 판별이 어렵기도 하네요.
OEM과 품질 차이가 많이 날까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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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마
2019.05.12 07:38
블루가 진한 블루 색상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라이트 블루(밝고 파스텔톤 스러운)를 말씀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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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궁전
2019.05.11 22:43
사실 제작형 엘리 스트랩은 사실 엘리는 아니고 크로커다일입니다. 개인 제작자가 엘리를 제작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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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마
2019.05.12 07:38
엘리가 크로커다일보다 품질이 더 좋다고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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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궁전
2019.05.12 11:28
일반적으로 그렇습니다. 물론 엘리게이터 중에서도 품질이 나뉘고 크로커다일에서도 품질이 나뉘지만 파네라이 OEM정도면 퀄리티가 상당히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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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제작하시는분들중 유명한분들의 스트랩은 퀄리티/마감등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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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oem대비 패턴이던지 착용감 감안하면 애프터 70%정도봅니다
품질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심 됩니다. 차이는 색상 차이가 있죠. 그린과 블루 oem과 같은 색상의 제작 스트랩은 없습니다. 그래서 두 색상은 꼭 oem을 사시고 나머지는 제작 스트랩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