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에도 파덱필립의 칼라트라바가 있지만 세계적인 건축물 디자이너 산티아고 칼라트라바도 있습니다.
캐나다 캘거리에 있는 그의 유명한 작품인 peace bridge 견학에 pam 944와 함께 했습니다.
(GMT 기능이 있는 944는 해외여행에 딱입니다)
별거 아닌 거 같아 보일 수도 있지만 관련된 일을 하는 측면에서 보면 참으로 많은 의미가 포함된 건축물입니다
주변 경관도 끝내주는 캘거리는 가서 살고 싶은 곳 중에 하나였습니다.
멋지게 생긴 파네리스티 신사분을 두분이나 목격해서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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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9.06.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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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19.06.19 23:02
앗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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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9.06.20 14:03
멋진 건축물이네요. 예술의 끝판왕이 건축예술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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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19.06.25 00:58
건축물이 종합 예술인 것은 맞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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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6.21 11:43
멋집니다 눈이 호강하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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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19.06.25 00:59
색감, 표면처리 등 디테일 까지 호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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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9.06.24 02:19
왠지 파네라이의 감성과도 너무 잘어울리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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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19.06.25 01:01
칼라트라바가 시계를 디자인 하면 파네라이 듀에 정도의 감성이 나올 것 같기는 합니다 ㅎㅎ
아르샤님.
글제목에 944로 되어 있어요. :)
여행글은 추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