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4는 제가 가진 팸 중에서 가장 드레시한 녀석입니다.
최근 995가 들어와서 가끔씩 쉴 수는 있지만 그래도 주중에는 944가 고생입니다.
지방 출장길을 944와 함께 했습니다.
한적한 시골길에서 차창밖을 배경으로 초점 위치를 바꿔가면서 핸들샷을 찍어보았습니다.
팸의 핸즈가 구워낸 블루핸즈라는 것은 전혀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다크블루 스트랩도 볼때마다 제게 만족을 줍니다. ^^
944는 제가 가진 팸 중에서 가장 드레시한 녀석입니다.
최근 995가 들어와서 가끔씩 쉴 수는 있지만 그래도 주중에는 944가 고생입니다.
지방 출장길을 944와 함께 했습니다.
한적한 시골길에서 차창밖을 배경으로 초점 위치를 바꿔가면서 핸들샷을 찍어보았습니다.
팸의 핸즈가 구워낸 블루핸즈라는 것은 전혀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다크블루 스트랩도 볼때마다 제게 만족을 줍니다. ^^
스트랩색이 정말이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