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문워치 아폴로 11가 올해 50주년 이 되었죠...
이미 매장에는 예약 종료 ...
정작 암스트롱은 이시계를 탐사선에 두고 왔다는 ...
다이얼의 블루와 683의 스티치와 웬지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이젠 핫한 색상은 녹색으로 넘어 갔지만
전 공군이었다는 이유로 블루가 좋습니다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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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늦게 문의를 했더니...고객님 너무 늦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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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전 생각이 없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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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의만 한번 해봤는데 늦었다는 답은 들었습니다만 발매 개수대비 국내에 배정된 물량이 좀 적어보이긴 하더라구요. 한정판치곤 워낙 많은 숫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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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하더라구요 ... 뭔가 구형 대비 갖고 싶다라는 매력이 없어서 건너 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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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는 브로드애로우 핸즈를 사용하는군요^^
일반 문워치의 펜슬핸즈는 매력을 못느끼지만
제미니는 확실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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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제것은 브로드 애로우에 재미니 다이얼을 스왑한거라
그냥 커스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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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Iime
2019.08.06 14:07
사진감성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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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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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의 푸른색은 역시 이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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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이라서 그런지 왠지 반가운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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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Boy
2019.08.06 18:06
대랔 7000개 한정판이면 한정판이라 보기도 힘들정도로 많은 개수인데
이게 전세계에서 솔드아웃(오메가 매장 피셜이긴 하지만)이라는게 놀랍고
7000개 중에 국내배정이 30개 남짓이라는 스와치코리아의 무능? 또한 놀랍습니다. (15개라는 말도 있는데, 15개면 더 놀랍죠 ㅋㅋ)
30개면 0.5%도 안되는데 한국 시계 시장이 이 정도 밖에 안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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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녀석 구도 잘 잡으셨네요~^^
ㅎㅎ 저는 50주년 케이스백에 발자국 넣은거 너무 귀엽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