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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657  공감:12  비공감:-5 2019.08.10 18:19

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어제 스캔데이를 놓쳐서 토요일에 스캔데이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지각을 하면 안 되는데요. :)


오늘 포스팅은 검정다이얼 팸 2피스, 파랑다이얼 팸 2피스로 


해볼까 합니다. 




블랙다이얼 첫번째 모델은 pam449 slc입니다. 

47mm 빈티지 라디오미르 복각 SE 모델이죠. 

와이어러그 라디오미르의 인기가 부활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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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두번째 모델은 역시 복각 SE pam341 Egiziano입니다. 

이 모델의 사이즈는 60mm입니다. 

손목시계로서 가장 큰 사이즈의 모델 중 하나일 겁니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여전히 즐겨 차는 모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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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블루다이얼입니다. ^^

pam670 Equation du Temps입니다. 

3시 인덱스 좌측에 있는 것은 월 표시입니다. 

6시 인덱스 위 가로표시는

파워리저브가 아니라 

외국 친구들이 EOT라 부르는 

균시차 인디케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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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여름 시계 섭머저블로 해보겠습니다. 

pam671 Bronzo Blue입니다. 

스니커즈와 소위 깔맞춤으로 위트를 느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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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더위의 서울이네요. 


리스티님들, 시원한 주말 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Paneristi forever!




조이미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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