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트리스입니다!
6여년만에 다시 파네라이동에 돌아왔습니다!
기계식 시계에 빠지게 된 계기가 파네라이였는데..
시계생활 초기에 몇년 재미있게 즐기고 떠났었습니다 ㅜㅜ
가끔 눈팅만 해왔는데 아직도 묵묵히 파네동을 지켜주고 계신 회원님들이 많이 계시네요!
한참 파네라이에 빠져있을 시기에 많은 뽐뿌!?와 도움을 주셨던 두 분의 회원님 덕분에 복당할 수 있었습니다!
첫 드림워치이자 첫 팸이였던 000과 그때 잘 나갔던 X Mas 스트랩까지!
다시 시계 생활 초기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흐흐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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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13
2019.11.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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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19.11.20 13:50
컴백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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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9.11.20 14:01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데시마 마스 스트랩 오랫만에 보네요. 제 것도 스트랩 보관함에 있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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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jk
2019.11.20 14:53
복당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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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시덕열매
2019.11.20 19:13
다시오신 걸 축하드립니다 밴드 색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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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e
2019.11.20 20:18
귀한 제로를 ㅎㅎ
복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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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쌤
2019.11.20 22:21
컴백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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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9.11.21 00:08
컴백 환영합니다! 시계와 스트랩에선 세월의 흔적을 찾아볼수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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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아빠
2019.11.21 07:21
다시 오신걸 환영합니다. 멋진 활동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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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sj
2019.11.21 16:23
스트랩 색상 이쁘네요 ㅎㅎ 다시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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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곰탱
2019.11.22 07:50
반갑습니다. 낯설지 않은 아이디이지 말입니다. ^^
데시마 마스의 계절이 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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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11.22 20:07
포트리스님 정말오랬만에 오셩네요~
잘지내였는지요~^^
파네동 복귀를 열열히환영드리며 자주 소식전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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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19.11.23 18:07
역시 복당은 제로와 함께~^^
축하 축하! 앞으로 줄질이 더욱 기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