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올리브색 러버의 어마무시한 착용감에 빠져들어 최근 다크그린로버까지 질러버렸네요.
코로나 장기화에 미세먼지도 별로인데 집 앞 공원에 캐치볼이라도 하러 나왔습니다-!
파네리스티 여러분 다들 건강 하세요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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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통닭
2020.03.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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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y
2020.03.22 11:53
옷에 시계를 맞추면 옷 잘 입는 사람이고, 안경테에 옷을 맞추면 안경 덕후, 저처럼 시계와 스트랩을 먼저 고르고 그것에 옷과 안경을 맞추면 시계 덕후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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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마
2020.03.21 20:32
팸도 멋지도 스트렙도 아주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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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y
2020.03.22 11:5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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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샷85
2020.03.21 22:51
큼지막한 시계를 잘 소화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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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y
2020.03.22 11:55
때론 시계가 사람을 소화해내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궤변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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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3.21 23:33
역시 러버도 그린이 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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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y
2020.03.22 11:55
올리브그린과 다크그린 둘 다 훌륭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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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600
2020.03.22 09:17
햇살따듯해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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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y
2020.03.22 11:56
네 봄은 봄입니다. 더 따듯해져서 온 나라에 퍼져있는 바이러스 다 익혀 죽여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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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파매냐
2020.03.23 23:03
너무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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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북꼬북
2020.03.24 14:58
47미리의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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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3.26 12:03
역시 47mm의 포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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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23
2020.04.19 18:47
그린러버 너무 이쁘네요
신발과의 매칭센스가 훌륭하십니다 ㅎㅎ
Brady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