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는 꽤나 달라진 하루하루에
당연한 일인듯 또 적응을 해 가는게 더 무섭네요...
하루 빨리 코로나를 이겨내고 즐거운 삶을 되찾길 바라며 스캔데이 참여합니다.
간만에 243과 좋은형님과 좋은시간을^^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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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bon
2020.03.2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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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르
2020.03.29 14:01
감사합니다 베가본님^^
노랭 트리튬과 그린러버가 꽤 맘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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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20.03.28 00:57
44mm 섭머만의 매력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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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르
2020.03.29 14:02
하워드님의47mm들이야말로
최고죠 브론조 692 616 다 갖고싶은 것들만 갖고계십니다 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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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3.28 09:57
캬하~
노랐게 잘익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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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르
2020.03.29 14:03
감사합니다!
떨어지면 끝이라 조심스럽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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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
2020.03.28 10:19
최강섭머243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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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르
2020.03.29 14:04
감사합니다!
몇번이고 방출의 유혹이 있었는데
다시 구하기 힘들꺼같아놓아지지 않는 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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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03.28 19:17
섭머의 아이코닉한 모델 243이군요. 1000미터에 트리튬야광이 멋진 마초 모델입니다.^^
카키러버와도 매칭이 아주 훌륭하군요ㅎ 추천 내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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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르
2020.03.29 14:04
추천감사합니다!
에너지님의 포스팅도 늘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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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호쾌
2020.03.30 17:14
이름에 걸맞게 꼭 냉전시대 잠수함 같네요
현행 섭머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탐나는 243 이네요~! 그린러버랑도 찰ㄸ궁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