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LGO님의 거북선의 날 정보 공유에 릴레이도 할 겸 뒤늦게 스캔데이에 참여합니다.
torpedo 모형에 기대어 찍은 pam919 서울에디션의 케이스백의 거북선 각인입니다.
거북선의 날이라니.... 새로운 걸 알게 되었네요.
뿌듯한 기념일이네요.
역시 마이알레를 손에 쥐고 찍은 루미노르 티타니오 919입니다.
다음은 이제는 확실히 단종된 레퍼런스 pam000입니다. 훌륭한 베이스이었죠.
앞으로 어떤 새로운 베이스가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도 됩니다. 그 마음으로 제로의 정감 있는 페이스를...
파네리스티 여러분의 팸태스틱한 주말을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HAPWE! ^^
Paneristi forever!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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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5.3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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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20.05.30 13:17
파짱브로님도 팸태스틱 위크엔드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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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oromo
2020.05.30 10:59
오 사진 분위기 있네요, 옆에 마레 스트랩이 멋져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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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20.05.30 13:18
nyoromo님. 카메라가 열일을... 저는 사진이 많이 부족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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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05.30 11:51
하하 '팸태스틱' 새로운 유행어가 될듯 하군요ㅎㅎ 919 뒷면의 각인도 멋드러집니다. :)
추천 내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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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20.05.30 13:18
energy님. 팸태스틱한 주말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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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5.30 16:48
제로 다이얼 파네라이 로고 아래의 무늬는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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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20.05.30 21:04
Officine Panerai 로고입니다. 거기에 화살표가 달린 것은 바다 밑으로, 바다 위로의 의미를 지니죠. ^^
팸태스틱한 주말에 미소짓게되네요~^^
미미님께서도 즐거운 주말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