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부터 집이 푹푹 찌는 느낌에 올해 첫 에어컨 가동했네요~
얼마전 233을 장터에 내놨다가 찔러보기 응대도 피곤하고...
팔면 또 파네라이 사려고 기웃거릴 모습이 그려져서 그냥
판매를 접고 함께하기로 했네요!!!
한여름이 오기 전 까지 열심히 차다가 보관함에 고이 모시는 것으로...
내일이면 다시 월요일인데..뜨건 주말 보내셔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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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음은 쭉~~ 함께하는 거지만...어찌될런지 모르겠네요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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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데요~~파네라이 입문으로 어떤 모델이 좋을 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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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제품 233을 하실거라면 빨리 구매하셔야 할겁니다..이제 단종이라 더 이상 들어오는 물건은 없고 각 매장 재고품 다 팔리면 끝이라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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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득템은 하고픈데 더 이쁜 팸이 너무 많고...
횐님들의 글을 볼때마다 움찔움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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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과 인연이 된다면 언젠가 손에 들어오지 않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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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전 여름이네요~--!
갓33이는 볼때마다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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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의 얼굴천재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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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은 꼭 쥐고있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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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은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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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결정하셨습니다^^ 저도 보내고 또 구매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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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은 시간이 지나도 대표모델중 하나로 남아있을 것 같으니, 소장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
게다가 단종이라고 하니 더더욱 그렇듯 하네요 ㅎ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사진에 추천 내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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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
2020.06.09 02:45
이제 블링블링 파네라이가 광을 뿜뿜할 시기가 오고있습니다 ㅎㅎ
233은 디폴트로 가지고 계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