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미리에 1940라디오미르여서 기존파네라이보다는 비주류이지만
가냘픈? 저의 손목에는 저스트로 있어주는 574입니다
최근에 아가가 태어나서 안아서도 찍어봤네요ㅎ
아가거 너무 조그만해서 안을때도 조심조심ㅎㅎ
지금은 한달정도 되서 활발하답니다
아가사진만 찍다보니 574사진은 별로없네요ㅎㅎ
맘같아서는 아가랑 같이 찍고싶지만 장모님 눈치가 보여서ㅎ
다음에 기회되면 사진을 더 찍어보고
42미리 섭머저블도 추가하고싶네요
다들 좋은한주 되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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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way
2020.07.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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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0.07.14 20:36
574도 너무 이쁜팜중하나인거같아요 1940케이스가 정말 매력있는거같아요
무엇보다도 인생최고의 선물은 아이인거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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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7.14 22:06
비주류라니요 요롯게 멋진녀석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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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타임
2020.07.14 22:44
헤비한 모델만 있는줄알았는데
42미리는 처음보네요
기회가 되면 저도 도전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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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star
2020.07.15 02:08
574 정말 이쁜 팸중 하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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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7.15 09:36
새로운 가족의 탄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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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85
2020.07.15 10:13
574 때문에 제가 파네라이에 관심을 갖게되었었죠. 이쁩니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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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7.15 12:21
인생 최고의 득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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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첸시아
2020.07.16 00:21
비주류라뇨.. 너무 멋진모델인걸요:)
574 좋네요. 그리고 574보다 574억배 소중한 기추를 더욱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