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없이 바빠서 사진을 찍을 여유가 많이 없었네요..
그래도 착용한 날의 사진이 몇개 있어서 다행입니다ㅜㅜ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는 코로나로 힘드시겠지만 시간보실때
손목위에 멋진 시계로 힐링하시길 바랄께요^^
P.S 장마로 인해 비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파네리스티 포에버~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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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 파네라이짱님이 두리안 사신거 보고 저도 샀다가 내무부장관님께 죽빵 맞을뻔 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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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셨다면 막족하셨을듯 한데요~
냄새 때문에 않드셨으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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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미 경험을 해본터라 상관없었는데 와이프는 제가 두리안들고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나가라고 화내더군요ㅜ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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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타임
2020.07.14 22:43
시계도 멋지지만
파네라이를 소화하실수있는 손목이 제일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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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그렇게 두껍지 않습니다~ 손목 모양이 넙적해서 그나마 파네라이를 착용할만한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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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조 느낌이 아주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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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매력적인 녀석입니다~ 더 잘 익어가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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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조와 미카 프렌치 캔버스 조합도 아주 좋습니다.^^
992 지원샷과 추천 살짝 내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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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님의 지원샷이 제 사진보다 100배는 멋지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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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조도 멋지지만 손목도 아주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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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적한 손목이 파네라이를 차면 빛을 바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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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곰
2020.07.15 11:37
상남자 느낌 물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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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는 상남자의 시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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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85
2020.07.15 11:56
마초스러움이 흘러넘치네요.
비루한 손목탓에 저는 어렵지만 가끔 이런 사진들을 보면
역시 이게 파네라이맛인가 하긴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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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만 마초스러워 고민입니다..손에 털도 없어서..ㅜㅜ 수염을 길러야하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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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햇살
2020.07.15 12:16
크~~남성미 물씬 풍기는 디자인이네요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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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머저블은 상남자의 시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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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7.15 12:20
968브론조는 보면 볼 수록 볼매네요.
992착샷도 그렇고 파네라이가 잘 어울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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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감사합니다^^ 오일님에 비하면 비루한 손목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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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e
2020.07.15 12:27
포스가^^.. 멋지네요 잘어울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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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브론조는 존재감 최고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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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캔버스 너무 멋집니다!! 추천!!
그런데 브론조가 얼룩 없이 깨끗해 보이네요 비결이라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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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캔버스가 생각보다 잘 어우립니다^^ 상태가 좋아보이는건..아마도 잘 안만져서?? 인듯한데요? 시계 착용할때 말곤 거의 시계에 손을 안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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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멋진 모델들입니다. 26미리에 캔버스도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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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러버만 착용하다가 줄질 후 바꾸질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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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브론조들이 무르익어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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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덜 익어서 그런지 브론즈 특유의 멋스러움은 없습니다ㅜㅜ 더 잘 익혀서 사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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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0.07.15 17:40
968브론즈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거같아요
992는 퀴즈님손목에서 정말잘어울리시는거같습니다.
멋진팜에는 추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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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님 추천 감사합니다^^ 동물농장 스트랩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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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조 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
색감이 진짜 오묘하네요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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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덜 익어서 골드빛이 강한데 좀 더 익히면 빈티지함이 살아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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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
2020.07.21 04:21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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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혁
2020.08.19 07:57
992도 브론조에 지지않는 영롱함입니다 ^^
멋진녀석들 자주보여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