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DAYS

아이고 저도 파네라이 새내깁니다 ㅎㅎ

992 들일때 파네라이는 안사는 사람은 있어도 하나만 사는 사람은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역시.. 그말이 맞나봐요 ㅎㅎ

저 모델들중 어떤게 만족도가 높으세요??^^;;

아니면 어떤게 제일 파네라이 답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단 하나로는 안 끝날까요?^^;;;;;

음.. 하나같이 매력이 달라서..

지금은 당연하게도 가장 나중에 들인 녀석을 가장 자주 차구요 ㅎㅎㅎ

915는 조금 포멀하게 입을때

992는 가울겨울 긴팔 입게 되면 가장 많이 차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장 파네라이 다운건... 다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아무래도 베이스쪽이 아닐까요?

근데 전 워낙 233에 대한 로망이 있었어서.. 딱 하나만 남긴다면 233을 남길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번 득템도 역시 에너지님 뽐뿌가 가장 컸습니다 ㅎㅎ

992에 이어 233까지... 이런 죄송스럽습니다^^;; 

그래도 멋진 녀석들로 채워가시는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섭머져블 어떠실까요? :) ㅎㅎ 

제게 첫뽕 주신분... ㅋㅋ

조만간 보여드리러 바리바리 싸들고 가겠습니다 ㅎㅎ

크흐..

그런것 같아요..

꼼지락꼼지락 줄 갈고 있으니.. 와이프가 '으휴..부지런도 하다.. 난 시계 잘 풀지도 않는데..' 하더라구요 ㅋㅋㅋ

어우 아닙니다.

여기 어마어마 하신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전 그저 소소한 시계인이죠^^

감사합니다. ㅎㅎ

살살살 용두 돌려가서 돌려차고 있습니다^^

다른 오토시계들이 보관함에서 나올 생각을 못하네요 ㅎㅎ

앗.. ㅋㅋㅋ

그래도 네비는 보관함에 이쁘게 넣어뒀습니다 ㅎㅎ 조만간 꺼내줘야 하는데 ㅎㅎ

섭머저블도 갖고 싶기는 한데 47미리를 소화를 못해서... 243처럼 44미리로 다시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여력도 없긴 하지만 전 초침이 있는게 좋더라구요.. 이번엔 핵기능도 있어서 ㅎㅎ 안그래도 914와 고민하다가 915을 데려왔거든요^^

손목이 조그만 더 두꺼웠으면 47미리도 도전해 볼텐데.. 아직은 용기기 안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쓸데없이 시계욕심만 많아서 그렇습니다 ㅎㅎ 

한동안 좀 식었다가 파네라이 때문에 다시 열정이 돌아왔네요 ㅎㅎ

오랜 경험보다는 오랜 눈팅으로 ㅎㅎ 

이곳에 좋은 포스팅을 해주시는 섭머저블님을 포함한 많은 좋은 분들 덕에 공부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한참 모자라긴 하지만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히 앨리를 좋아하는건 아닌데 좋은기회에 싸게 득템할수 있어서 몇개 가지고 왔습니다 ㅎㅎ

이게 또 다이얼 색이 은근 제각각이라 매칭이 개별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어쩌다 보니 8데이즈만 모였네요 ㅎㅎ

콜렉션이라 하긴엔 좀 비루하지만 ㅎㅎ 그래도 만족합니다^^